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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협회장




김미란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도서관 관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의학도서관협회 제27대 회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미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연이어 제27대 협회장직을 계속 이어나게 되어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 협회 53년의 역사를 이끌어 오신 고문님들, 이사진, 임원 및 회원들이 계시기에 이 어려운 시기를 뚫고 변화 발전을 향해 진보해 나갈 협회를 기대하게 됩니다.

10년 후 의학도서관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의학도서관은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연구하며 지식의 생산자(Producer)이면서 동시에 소비자(Consumer)인 프로슈머(Prosumer)로서의 의학연구자들인 이용자들로부터 더욱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한편 기관 내 어느 곳에서나 온라인으로 자료의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도서관 방문 이용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면 과제들 앞에서 우리 의학사서들은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 인공 지능 등 정보통신기술과 빠르게 융합하여 이용자 맞춤 의학주제전문서비스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학도서관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이러한 위기 앞에서 창조의 허브 공간과 지식의 생산적인 장소로서 의학도서관을 재구성하고,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27대 우리 협회를 맡으며 의학도서관의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창조하는 우리 의학사서가 새로운 10년 후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의도협은 ‘지속가능한 의학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표어로 지속적이고 공고한 의학도서관 운영 방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첫째, 회원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의학주제전문서비스를 공유하고 평가하여 더욱 발전된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학술발표, 워크숍 등에서 회원기관 사례발표를 적극 활용할 것입니다.
둘째, 의학사서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서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셋째, 의학전자도서관시스템(MEDLIS)을 통해 의학전자자원 공유 서비스를 적극 활성화 시켜 나갈 것입니다.
넷째, 전자자원의 가격상승, 출판시장의 다변화 속에서 회원 기관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의학전자정보 컨소시엄 구성하고 협상하여 의학도서관 최적의 수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다섯째, 회원기관의 필요와 요구를 찾아내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20년 코로나-19로 초유의 국가비상 사태를 맞아 우리 협회에서는 이용자들에게 전 세계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코로나 관련 학술자료에 관하여 회원들에게 공지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빠른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한의도협은 대한민국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난을 넘어 발전과 화합을 향한 새로운 시작에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과 발전,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의학도서관협회 회장 김 미 란